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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시봉, 메모리즈 5CDs Box Set

 

 <음반 설명 : 출처 인터파크 >조영남, 이장희, 윤형주, 김세환, 송창식, 이들의 음악이 주는 무한한 노스텔지어의 세계를 경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디지털 리마스터링 된 총 62곡의 쎄시봉 오리지널 레퍼토리를 통해 '아날로그 시대의 상징'이 되어버린 주요 히트곡들을 모조리 들을 수 있습니다. 저 이상을 찾기 어려울... 아름다운 음악들, 감회서린 음악들임에 틀림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랬 듯, 나도 MBC-TV 예능 프로그램 '놀러와'를 보고 쎄시봉에 빠져들었다.

 ^^ 추억이 담겨있는 노래는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고 한다.

언제 들어도 그 때의 추억이 떠오르는 신기한 노래들..

 
지금의 50~60대 어른들도 쎄시봉 친구들의 노래를 들으면서

어릴 적, 젋었을때의 추억을 떠올리셨겠지만

나는 왜!! 그렇게 금방 쎄시봉에 빠져버렸는지 모르겠다.

한번도 겪어보지 않은 노래들임에도 불구하고,

편하게 귀에 들어오는 노래들..

 엄마와 같이 IP-TV를 몇번 돌려보기도 했고,

컴퓨터로 MP3 파일을 구입해서 듣기도 했으며,

엄마는 통기타를 새로 배우고 계신다.^^

 

 LP판이 그려진 게 가사집,

CD는 캐리커쳐가 그려져있어서 누구의 음반인지 알기 쉽다.

 

 5CD 박스 풀셋, 70여장에 달하는 가사집..

엄청 기대했기 때문에.....

받아보고 조금 놀랐다.ㅠㅠ

너무 소박한거 아냐?

 
하드커버 박스는 좋았는데, CD집까지 종이케이스일꺼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가사집 역시 기타코드가 수록되어 있다고 해서

보기 편한 크기일거라 생각했는데 그냥 보통의 CD 가사집 크기..

때문에 글씨도 작아. 기타코드는 더 작아...ㅠㅠ

엄마가 보기에 엄청 불편해하신다.

부피가 작아서 소장하기엔 편하지만, 어른들이 보시기엔 무리다.

그냥.. 아쉽다..

 

 

 가사집 앞쪽에는  

복합문화공간 세시봉~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다.

입장권만 끊으면 하루종일 있어도 된다는 그곳!

어떤 곳인지. 어떤 분위기였는지 상상하기 좋다!  

 

 내가 좋아하는 송창식 아저씨에 대한 글과 CD를 찍어봤다!

 

 제일 앞장에는 세시봉 입장권이.

제일 뒷장에는 세시봉 음악감상실 음악 신청용지의 사진이 !!!!  

 

사실 <쎄시봉 메모리즈> 전에 나온 세시봉 친구들의 음반이 많아서

겹치는 곡이 있을까 걱정도 했다. 겹치는 곡 많으면 왠지 속상하니까~ 

이 점에서는 쎄시봉 메모리즈의 리스트.. 많이 고심하신 것 같다 ㅎㅎ

내 딴엔 리스트에 처음 보는 곡들이 있어서.. 부모님이 즐기기에 적당하지 않은가 걱정도 했는데

웬걸..우리 부모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곡을 다 따라부르셨다.^^

TV에서 몇십년 우정의 아름다운 감동을 선사한 쎄시봉 친구들”의 이야기도 즐거웠지만

<쎄시봉 메모리즈>를 펼쳐들고 엄마아빠와 이야기하는 것도 꽤 즐거웠기 때문에!

이 음반도 나에게 또다른 추억거리를 안겨준 셈이 되었다.^^


[출처] http://blog.chosun.com/with1984/596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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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팬더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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