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식 2009골든디스크 공로상 수상

음유시인 가수 송창식(62)이 2009 골든디스크 공로상을 수상했다.

송창식은 12월 10일 오후 7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24회 2009 골든디스크 공로상을 받았다.
송창식은 40여년간 통기타를 들고 가장 한국적인 록음악을 대중들에게 들려준 공로로 이 상을 받게 됐다.

MC 박지윤은 송창식을 "노래하는 음유 시인"이라 소개하며 수상을 축하했다.
이승철·슈퍼쥬니어·소녀시대·2PM 등 가수들은 기립박수로 대선배를 축하했다.

송창식은 수상 직후 "가만히 있는 사람 상 받으라 하니 골든디스크가 매우 후한 것 같다"며 "앞으로 더욱 좋은 노래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SG워너비·다비치·장기하와 얼굴들은 '피리부는 사나이' '우리는' '가나다라' 등 송창식의 히트곡을 부르며 뜻깊은 축하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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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팬더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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