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숙 님께서 창식사랑홈페이지에 쓰신(2005-08-15 오후 9:24:347) 글로  창식사랑 홈피에서 옮겨 왔습니다

언제부턴지 나랑기호가똑닮아진 아들놈을보며 깜작 놀라게됩니다.
비를좋아해서 비만오면 비맞으러 나가겠다고 할때라든지
사이몬앤가펑클에심취하더니 송창식님의노래를아주 멋지고 파워풀하게 불러놀라게합니다....
담배가게아가씨가좋다나요 더좋은노래가 얼마나 많은데.
이제부터 아들의 픽션입니다.
미사리 데리고 가준다고 해서 글쓰네요.

처음엔 엄마가 포크송가수라고 해서 믿지 않았습니다.
아다다다다~아다다다 이게 락이아니면 뭐냐고 했죠.
다른노래도 좋은노래가 많다니 들어봐야 겠어요.
사실 송창식님이 김창완아저씨인줄 알았답니다 ㅋ
죄송스러운면이 남아있구요
앞으론 제대루 알고 있겠습니다~
아다다다다다~ 아 ~ 하늘이 노랗다~
노래방 가면 이노래가 최고 인기랍니다ㅋ
한번 분위기잡고 부르면 다 까무러져요
이런 노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팔청춘의 16살이 미사리 카페 가도 되는지..ㅋㅋ
애 교육상 안좋을텐데..ㅋ
뭐 엄마랑 가면 되겠죠?
아! 저보시면 아는척좀 해주세요
뭐 음료수한잔 공유의 센스!도 좋아요(니가 못해줄망정..)
ㅋ 뭐 언젠가는 들리게 되겠죠
사람들이 오해하면 어쩌져?ㅋ
매일 스피커로만 듣다가 직접 라이브로 들어보고 싶네요
다음엔 좀더 좋은글로 올게요
지금 피곤해서 ㅋ
그럼 안녕히 계세요~




Posted by 팬더54

댓글을 달아 주세요